SK플래닛 M&C부문,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유한킴벌리 <숲은 해열제> 라디오 부문 대상

SK텔레콤 <연결의 신곡발표> 통합미디어 부문 금상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SK플래닛 M&C부문은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 광고 최고 권위의 시상식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SK플래닛 M&C부문은 이날 시상식 유한킴벌리 <숲은 해열제> 캠페인으로 라디오 부문 대상, SK텔레콤 <연결의 신곡발표> 캠페인으로 통합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민국의 힘> 캠페인은 공공ㆍ정부광고 부문 특별상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화철 SK플래닛 M&C부문 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 등 수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플래닛 M&C부문 제공]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은 해열제> 캠페인은 살아있는 숲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며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바람소리, 새소리, 낙엽소리 등 실제 숲이 가진 청량한 소리를 그대로 담아내 생동감과 진정성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연결의 신곡발표>는 대중과 뮤지션이 한마음으로 연결돼 20년 전 세상을 떠난 싱어송라이터 고(故) 김광석의 신곡 발표를 이뤄낸 프로젝트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약 3주간 1만3743건의 노랫말이 응모되고, 캠페인 영상 조회 수가 55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캠페인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16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음악 부문 ‘Music Spikes’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한민국의 힘> 캠페인은 평범한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다양한 힘을 조명했다. 신나게 공연을 즐기는 청년의 모습을 통한 열정의 힘,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에서 내일을 기대하는 잠재력을 표현하는 등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더 큰 힘이 되도록 한국수력원자력이 힘을 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정락 SK플래닛 M&C부문 부문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을 통해 SK플래닛 M&C부문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광고회사의 패러다임을 넘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은 물론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해 지난 1년 간의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정하는 행사로 영상, 온라인, 인쇄, 라디오, 옥외, 프로모션, 디자인, 통합미디어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대상과 10개 세부 부문에 대한 금, 은, 동상 및 특별상을 시상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