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 매몰돼 괴물이 됐다”…표창원, 엘리트 집단 비판

[헤럴드경제]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망쳐놓았는데도 새누리당이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끓어오르는 분노를 드러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민국 엘리트의 붕괴’라는 글을 올리며 “정치·경제·행정·사법 고위직을 차지한 엘리트가 권력자들의 개가돼 나라를 망쳤다”고 일갈했다.

표창원은 “우리나라에서 공부잘하고, 시험을 잘 본덕에 엘리트가 올라간 그들은 오직 경쟁에 매몰돼 인성과 공감 능력을 배양하지 못하면서 괴물이 됐다”고 조롱했다. 


이어 “이들은 박근혜, 최태민 일족과 재벌 2,3세 등 수준 낮은 권력자들의 개가 되어 나라를 망쳤다”라면서 그들의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표창원 의원은 “야당 의원들은 시민을 만날 때면 늘 사과와 반성을 하는데 ‘친박’은 물론이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사과·반성없이 야당 비난과 제도 탓을 하기에 급급하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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