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헬기 수리온 대신 이탈리아 기종 추진

[헤럴드경제] 서울시가 중대형 소방헬기를 도입하기 위해 국산 수리온 대신 이탈리아 제조사와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5일 1990년 도입한 7인승 헬기 1대를 350억 원을 들여 이탈리아 AW사의 헬기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수리온의 경우 최대 항속 거리가 650㎞, 체공 시간이 3시간 반에 불과하다며, 소방헬기에 필요한 여러 규격에 미달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해양경비안전본부의 AW - 189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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