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차츰 맑아져…미세먼지ㆍ황사 유의

[헤럴드경제] 일요일인 27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서쪽 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내륙 등지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고,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은 곳이 있을 전망이다.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25일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영향 등으로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의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 먼바다와 동해중부 먼바다,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1.5∼4m로 차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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