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예약 타임세일즈에 나선 여행사…5만원 호텔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당일 예약에 한해 서울, 부산, 제주 유명 호텔 86곳을 5만원 대부터 구입할 수 있는 타임세일즈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여행사가 타임세일즈에 나서는 것은 여행박사 등 몇 곳 되지 않는다. 어차피 빌 방, 덜 찰 패키지 손님을 채우는 것이어서 호텔과 여행사, 항공사 모두에게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된다.

당일 예약 타임세일즈를 이용해 부산 호텔을 값싸게 이용할 경우 감상할 수 있는 광안대교   [사진=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는 이번 특가전을 오는 12월7일까지 연다. 예약은 선착순. 여행 기간은 12월 8일까지.

서울의 롯데시티호텔 명동, 호텔 페이토 삼성, 라마다 서울, 부산의 해운대 센텀 호텔, 해운대 그랜드 호텔,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제주의 신라 호텔 제주, 글램블루호텔, 파우제 인 제주 등 지역별 인기 호텔이 포함돼 있다.

일부 호텔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도 이용할수 있다.서울의 호텔 그라모스 67%, H 에비뉴 호텔 65%, 베이튼 호텔 60%, 호텔 카푸치노 5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제주 호텔의 경우, 베니키아 아이진호텔 60%, 코업 시티 55%, 비치 티 아일랜드 리조트 50% 깎아준다.

내년 3월 31일까지 익스피디아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익스피디아 멤버십 Expedia 포인트를 3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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