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아태계 장학생 52명에 13만달러 제공

뱅크오브 호프는 오는 2017~18학년도 입학예정인 아태계 학생 52명에게 1인당 2500달러씩 총 13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 장학금 사업은 뱅크오브 호프의 전신인 BBCN 뱅크때부터 4년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아태장학재단(APIASF)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 지역은 캘리포니아 외에 텍사스, 조지아 그리고 앨라배마가 추가됐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커뮤니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후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아태장학재단(APIASF)의 닐 호리코시 이사장은 “아직도 많은 아시안 및 태평양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라며 “뱅크오브 호프와 같은 금융기관의 지원덕분에 각종 혜택에서 소외된 아태계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태장학재단·뱅크오브 호프 장학금을 신청하려면 아태계 학생 중 2017~18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로 학점 3.0 이상 이어야 하며 연방 재정보조 신청서 및 추천서를 온라인을 통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뱅크오브 호프의 웹사이트(www.bankofhop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아태장학재단 웹사이트(www.apiasf.org)에서만 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내년 1월 11일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각 기준)까지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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