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2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가 2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됐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이천 쌀문화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등과 함께 ‘2017년 경기도 10대 축제’에 2년 연속 뽑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7월에 열린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5000여명 이상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스누피 기획전 ‘인사이트 피너츠’, ‘중국 웹툰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개최, 글로벌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 20살을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청년(靑年)’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청년’이 품고 있는 꿈과 도전, 열정,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화를 통해 전한다.

끊임없이 꿈꾸며 발전하고 있는 우리 만화의 미래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에 대한 고민도 만화적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2017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을 통해 보다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cof.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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