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일자리 사업평가 ‘우수 사례’ 뽑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개최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우수일자리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51개, 민간기관 305개에서 수행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두고 이뤄졌으며, 구와 함께 3개 지방자치단체와 6개 민간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장애인 복지플래너’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대상으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 장애인 복지플래너 인력 또한 양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400여명 장애인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ㆍ연계했다.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고 아울러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등 관련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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