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부산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경영대상에 한일스틸㈜ 오경태 대표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조성제 회장)가 제정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34회 부산산업대상’ 시상식이 28일 1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산업대상에는 경영대상 한일스틸㈜ 오경태 대표이사, 기술대상 ㈜원진엠엔티 이원주 대표이사, 봉사대상 한일냉장㈜ 오종수 대표이사, 근로복지대상 제일전기공업㈜ 강동욱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제 회장은 시상식 인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산경제의 체질이 견실해진 것은 위기에 맞서 온 기업인의 땀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부산산업대상은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지역 상공업 진흥을 위해 10년 이상 헌신해 온 지역의 기업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경영과 산업기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노사협조 등 4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자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이며, 지난 1983년 제정해 첫 시상을 한 이후 올해로 서른네 번째를 맞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인사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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