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베트남서 5년 연속 ‘소비자 신뢰 100대 브랜드’ 수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락앤락이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는 베트남 경제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Vietnam Economic Times)’와 소비자 잡지 ‘컨슈머 가이드(Consumer Guide)’가 금융·보험 서비스, 전기ㆍ전자, 가정용품, 패션 등 소비재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설문결과에 의해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 시상식에서 락앤락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0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는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와 ‘컨슈머 가이드’ 독자를 비롯해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다낭 등 대도시에 위치한 대형 할인점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7만 8000여 명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락앤락은 ‘식품 보관용기’ 부문에서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신뢰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락앤락 베트남 영업법인장 천해우 상무는 “베트남은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내수 성장세가 가파른데다 지속적인 소득 증대로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어 브랜드 제품 구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할인점 및 특판 등을 통해 유통망을 보다 확장하고, 현지 생산이점을 살려 글라스, 쿡웨어의 판매 활성화에도 힘써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베트남 진출 초기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팍슨, 빈콤 등 대도시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직영점을 개점해 현재 2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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