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에어부산(한태근 사장)이 지난 26일 부산 개금 3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3년째 이어져온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과 부산진구 자원봉사단인 ‘초록 봉사단’ 봉사자 70여명이 함께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지난 26일 부산시 개금 3동 일대에서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가운데)과 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단에 1000만원 상당의 1톤 트럭 차량도 기부했다. 전달된 차량은 연탄 수송 및 지역 어르신들의 급식 수송 등 자원봉사단이 펼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지역민들이 주신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들이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에어부산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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