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 프로그램 호텔이 만들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항공과 숙박을 묶는 ‘에어텔’ 패키지도 이젠 여행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호텔이 에어텔을 만들었다. 여행숙박업계의 ‘크로스오버’가 관광산업의 융ㆍ복합 추세와 함께 가속화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한번에 해결하고 조식,중식까지 제공하는 ‘에어텔 서프라이즈(Airtel Surprise)’ 프로그램을 내놓았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는 2박 상품은 ▷스탠다드 객실 ▷제주 왕복 항공권(2인) ▷‘더 파크뷰’조식(2인 1회) ▷풀 사이드바 랍스터 짬뽕 1회 ▷플로팅 필로우 1개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 기간은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2월 16일까지이다. 저녁에는 제주신라호텔에서 가장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장소로 꼽히는 온수풀 ‘어덜트 풀’에서 수영을 하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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