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 편하게 전송해요”

-서울시, 내달 1일부터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7000명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도 취학예정 아동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앞으로 제출을 위해 학교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 보호자인 부모, 조부모, 세대주 등은 누구든 이용할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 2주간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번 서비스로 취학통지서를 발급ㆍ제출하지 않아도 예전처럼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 직접 취학통지서를 받아 초등학교에 내도 된다. 취학통지서는 방문 신청 시 내달 20일까지 인편 혹은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온라인민원 통합발급 시스템으로 45여종 민원,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선제적 온라인 행정 표본으로,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인터넷 세대에 호응이 높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손쉽게 취학통지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며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