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행복장터’ 개장하는 강천산휴게소

[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올림픽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휴게소는 지역 생산물을 판매하는 ‘특산물 행복장터(사진)’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천산휴게소는 지난 4월 로컬푸드 행복장터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주말마다 임시 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판매해왔다. 휴게소 입구 근처 순창고추장마을 연결계단 옆에 설치되고 있는 행복장터 가 다음달 초 완공되면 지역 특산물을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휴게소 관계자는 “행복장터를 통해 주말에 임시 장터에서 판매되던 지역의 특산물을 상시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로컬푸드 행복장터 뿐만 아니라, 테마 휴게소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휴게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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