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관악 곳곳 누빈 ‘자원봉사 깃발’ 돌아온다

-관악구, 내달 1일 자원봉사의 날 맞이 V페스티벌

-올해 자원봉사 활동보고, 깃발 전달식 등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내달 1일 구청에서 ‘Fun(뻔) Fun(뻔)한 V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대 동아리 나눔악단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올해 자원봉사 활동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날개를 단 자원봉사 날자’ 깃발 전달식도 진행한다.

이날 유종필 구청장이 받는 10개 깃발은 지난 2월 출정식을 가진 후 모두 217개 단체, 2214명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곳곳 봉사활동 현장을 누비고 돌아오게 된다.


구는 그간 추진한 주민 주도 자원봉사활동 성과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우수자원봉사자할인가맹점 ‘좋은 이웃 가게’, 은퇴자의 인생 이모작을 위한 ‘자원봉사 평생대학’ 등 부스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세계마술대회 수상자 정은선 마술사가 선보이는 ‘나눌수록 커지는 마법같은 자원봉사’ 특별공연 또한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행사장 밖에서는 수세미뜨기, 발마사지 등 각종 자원봉사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유종필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숨은 영웅들”이라며 “이번 행사가 내년에도 자원봉사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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