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맞은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사이버 명예 경찰 ‘누리캅스’가 발족 10년을 맞았다.

경찰청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2016년 ‘베스트 누리캅스’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발족한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경찰의 영자 표기인 ‘cops’를 합성한 단어로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음란동영상이나 자살 방조 정보 등 각종 불법 유해정보를 모니터링,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총 818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까지 10년간 연인원 1만 2천105명이 위촉돼 37만 6362건을 신고했다.

그동안 사이버 치안 확보 및 치안 협력에 가장 공이 큰 베스트 누리캅스에는 경가남부경찰청의 이상선(49) 회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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