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정무특보에 송태종 前 시의원

[헤럴드경제=박대성(광주) 기자] 광주광역시 새 정무특별보좌관에 송태종(54ㆍ사진) 전 광주광역시의원이 내정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송태종 신임 내정자는 고흥출신으로 살레시오고교와 전남대 지질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 임내현 국회의원비서관, 광주북구 의원과 광역시 4대 시의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정무특보는 시정관련 중앙정부와 국회, 정당 등과 소통 및 협력을 원활하게 하고, 언론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 경제부시장의 대외적 기능보좌 등의 정무적 역할을 맡게 된다.

정무특보의 임기는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밟아 송 내정자를 12월 초순 임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정당 활동과 의정활동에서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민선6기 후반기 남은 기간 국회, 정당,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대외협력과 정무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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