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내 멋대로 목공 방’ 성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수련관 목공장에서 초등 10개교 38학급(905명)의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Ⅴ-창작활동 내 멋대로 목공 방’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초등Ⅴ-창작활동(내 멋대로 목공 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시간 동안 스스로 설계하고 나무를 다루어 자신만의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안전 및 인성교육, 작품 구상, 도면 설계, 못자리 내기, 재단, 작품 만들기, 스텐실(꾸미기), 다듬기, 작품 완성 등의 순서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목공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여러 가지 공구들을 가지고 만드는 목공이 너무나 재미있었고, 또 한 번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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