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2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속도 낸다

- 주민협의체 구성원 100명 모집

[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석수2동 주민센터 일대(1∼21통/ 안양2동 16통)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서 석수2동이나 안양2동 등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들은 석수2동 도시재생 추진에 따른 주민협의체를 구성,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해 관련사업을 발굴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또 마을리더 양성교육과 도시재생대학을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해 도시재생에 따른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지역 현안 및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마을계획 수립 및 발표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가 직접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안양8동 명학마을에 이어 두 번째다. 명학마을 도시재생은 현장지원센터가 개소하고,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모델로 호평받고있다.

석수2동 주민센터 일원 59만㎡면적에 조성될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5월 부터오는 2018년 1월까지를 기한으로 용역이 착수된 상태로 지난 6월에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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