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CU 택배픽업 서비스 정식 오픈… 바나나우유ㆍ호빵 증정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전국 7000 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CU편의점 택배 픽업(Pickup)서비스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하루 1000명씩 총 2만명에게 바나나우유 혹은 호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편의점 픽업 서비스는 티몬에서 주문한 배송 상품을 전국 CU(씨유) 7,000여점포에서 24시간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티몬은 현재 7000여개 수준인 픽업 가능 CU편의점을 지속적으로 확대, 향후 전국 1만개 편의점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티몬은 매일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바나나 우유’나 ‘호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편의점 픽업으로 제품을 주문 후 수령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일 선착순 1000명씩 뽑아 12월 20일, 전국 CU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일괄 발송한다. 중복될 경우 1회만 인정된다.

할인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티몬은 편의점 픽업 가능 상품 6만개 가운데 주문이 가장 많았던 대표상품을 선정, 기획전을 개최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러젤리 핸드폰케이스를 1500원부터 판매하고, 인스탁스 미니8을 7만8870원에, 은율 마스크팩을 2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나인포인트 섬유향수를 7900원에, 백곰 붙이는 초미니 핫팩을 45원에 판매한다.

이성 CEO 스태프 실장은 “배송에 있어 속도 경쟁이 변별력이 없어질 정도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픽업서비스는 평상시 택배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온라인 쇼핑에 불편을 겪었던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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