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 취임…“공동체 치안 활성화 최선”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박경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대표되는 국가관문이자, 국가안보의 전초지인 인천의 치안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맡았다”며 “급변하는 치안여건 속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경찰 모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이를 위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안정된 치안유지에 힘쓰고,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또 소통과 화합에 기반을 둔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높은 직무만족도가 양질의 치안서비스로 이어져 치안성과의 향상으로 나타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전남 무안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1기)하고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광주청 차장, 경찰대학 교수부장, 서울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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