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여행작가들 선정 가볼만한 도시 7위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서울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론리플래닛 세계여행작가 패널 평가에서 2017년 가봐야할 베스트 도시 7위에 올랐다.

30일 론리플래닛의 ‘Best in Travel 2017’에 따르면, 작가들이 선정한 여행 도시별 랭킹은 ▷1위 프랑스 보르도, ▷2위 남아공 케이프타운, ▷3위 미국 LA, ▷4위 멕시코 유카탄주의 주도 메리다, ▷5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6위 이탈리아 피스토이아, ▷7위 서울, ▷8위 포르투갈 리스본,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미국 포틀랜드 순이었다.

론리플래닛은 내년 여행 분야 트렌드 키워드로 ▷수제 양조장(Micro-distilleries), ▷여행을 가서도 업무를 할수 있는 시대(The World is Your Office), ▷자전거여행(Bikepacking), ▷개별여행(Be Instavidual), ▷지속가능 친환경 에코 여행(Sustainalble Travel)을 꼽았다.

올해로 12번째 발간하는 론리플래닛은 작가로 구성된 여행 전문가 평가를 통해 다가올 해에 예상되는 핫 트렌드 지역, 경험하기 좋은 10개 국가, 톱텐 도시, 톱텐 가치(Value)여행 장소 선정해 추천하고 있다.

론리플래닛 선정 2017년 핫 트렌드 지역로 꼽힌 남호주의 그레이트 오션로드

핫 트렌드 지역으로는 ▷페루 초케키라오, ▷뉴질랜드 타나라키,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 ▷영국 북웨일즈, ▷남호주, ▷칠레 아이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투아모투, ▷미국 조지아주연안, ▷아일랜드 Skelig Ring 순으로 꼽혔다.

경험하기 좋은 톱10국가로는 ▷1위 카나다, ▷2위 콜롬비아, ▷3위 핀란드, ▷4위 도미니카, ▷5위 네팔, ▷6위 버뮤다, ▷7위 몽골, ▷8위 오만, ▷9위 미얀마, ▷10위 이디오피아였다.

가치있는 여행지로는 ▷1위 네팔, ▷2위 나미비아, ▷3위 포르투갈 포르투, ▷4위 이탈리아 베니스, ▷5위 헝가리 데브레첸, ▷6위 중부아메리카 벨리즈, ▷7위 모로코, ▷8위 러시아, ▷9위 호주 벨라린 반도, ▷10위 미국 미시간 북부 반도 지역이었다.

론리플래닛은 1973년 이후 1억 3900만권 이상의 책을 14국 언어로 번역해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으며, 12개의 국제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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