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겨울방학 ‘꿀직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5일부터 11일간 공직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모두 50명으로, 이 중 18명은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구는 기간 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문대 이상 학생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모집 안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발은 접수마감일인 15일 구청 감사담당관 입회 하에 전산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 명단은 16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모두 21일간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 받는다.근무기간 중 하루는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미스터리 샤퍼’ 요원이 되어 민원 접점부서를 방문, 친절도 평가에 참여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겨울방학 중 알찬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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