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서근린공원에 족구장 2면 조성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농서동 농서근린공원에 인조잔디를 깐 족구장 2면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족구장 조성은 동호인들이 족구를 즐길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민원에 따라 농서근린공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했다.

족구장은 1면당 16.5mx31m 규모로 공이 구장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6m 높이의 그물휀스가 설치됐다. 족구장 옆에는 평행봉, 트윈트위스트 등 체력단련용 운동시설을 배치하고 휴게용 벤치를 새로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족구장 조성으로 동호인들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족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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