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수기업인 6명ㆍ25개 기업 선정 시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우수기업인 6명과 우수기업 25곳을 선정, 시상했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우수기업인 시상식<사진>을 열고 ㈜류씨은 유동섭 대표 등 6명에게 중소기업인대상에 선정해 트로피와 인증패, 인증서를 수여했다.

또 ㈜메라톤(대표 성지용) 등 7개 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카네비컴(대표 정종택) 등 18개 기업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인대상과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기관의 현지실사 및 컨설팅을 거친 후 각각의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기술ㆍ품질 인증, 수출ㆍ마케팅 지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등으로 기업규모 확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중견ㆍ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올해까지 총 66명을 시상하고, 유망한 480개 기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중소기업 중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혁신역량이 있는 기업을 중견성장사다리 기업으로 올해까지 총 13개 기업을 선정하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사진 아래 중앙>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매년 우수 중소기업인을 선정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견성장사다리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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