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이종태 대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공로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퍼시스의 이종태 대표<사진>가 ‘제18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공로 부문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디자인을 선도하고 산업발전을 이끄는 기업, 지자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대표가 선정된 디자인공로 부문은 기업의 디자인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알리는 등 국내 디자인 육성에 공헌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대표는 ‘공간가치 창출을 위한 이유 있는 디자인’이라는 퍼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근간으로 조직과 공간, 환경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연구소를 설립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을 연구해 온 퍼시스는 최근 세계적인 색채 컨설팅 기업 ‘넬리로디(Nelly Rodi)’ 및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가구디자인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1일 “이번 수상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디자인 지향 조직과 프로세스의 구축,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다져온 퍼시스의 디자인 경영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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