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창업자 이사도어 샤프 방한, 전용기 세계일주 출발지 서울 지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창립자인 이사도어 샤프(Isadore Sharp)가 지난해 10월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0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사도어 샤프의 방한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픈 후 처음이다.

이사도어 샤프는 1960년에 토론토에 포시즌스를 설립한 이후, 현재 전 세계 41개국 주요 도시와 휴양지에 101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거느리고 있다. 단일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호텔 및 리조트를 갖고 있다.


그는 어메니티 비치, 구두닦기ㆍ다림질 서비스, 25시간 룸 서비스 등의 세심한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한 전세계 호텔 리어의 산 증인이며, 올해는 최고급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고객 만족 연구소(Discovery Studio)를 호텔 업계 최초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사도어 샤프는 보잉 757기를 개조한 최고급 호텔형 여객기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Four Seasons Private Jet)’를 이용한 2017년 세계일주 프로그램 중 ‘커디너리 투어’의 출발지로 서울을 선정하는 등 한국 브랜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전용기를 이용한 세계 일주 투어는 약 3주간 세계 여행을 하면서 전 세계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하는 최고급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커디너리 투어 손님들은 출발지 서울에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내년 3월, 5월, 9월에 세부 콘텐츠를 달리 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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