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조현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풀무원샘물은 조현근(55)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지난 28년 간 필립모리스와 디아지오 등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 주요 요직을 담당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및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감각과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일본에서 디아지오와 모엣 헤네시, 디아지오와 기린 맥주 합작법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력을 바탕으로 풀무원과 네슬레 워터스(Nestlé’ Waters)의 합작법인인 풀무원샘물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풀무원샘물은 1986년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 사업을 선보였다. 2004년 1월 다국적 식품회사인 ‘네슬레(Nestlé)’의 자회사이자 세계 1위 생수 기업인 네슬레 워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풀무원의 뛰어난 브랜드 파워와 유통망, 그리고 네슬레 워터스만의 차별화되는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조현근 대표이사는 “풀무원샘물은 앞으로 ‘바른먹거리’ 정신을 기반으로 한 풀무원의 오랜 명성과 네슬레 워터스의 국제적인 품질 관리 기준에 기반해 국내 생수시장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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