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선민 씨, 울산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울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1일 UBC 라디오 ‘유쾌한 데이트’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전선민 씨를 자살예방 홍보 대사로 재위촉했다.

울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마음건강도시 울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울산시민에게 정신건강과 생명의 소중함 및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홍보 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전선민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전선민 씨는 10여년 동안 울산지역에서 각종 행사 및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라디오 및 TV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2016년 부터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써 꾸준히 역할을 다 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울산시민들에게 자살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울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홍보대사를 통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에게 자살ㆍ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1577-0199)의 접근성을 높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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