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스키장 개장…첫 주말 리프트 반값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2일 전체 9개 슬로프 중 하늬, 휘슬, 제타2슬로프 등 3개 코스를 열었다.

총연장 1.8㎞, 최대폭 154m의 슬로프를 열어 초보자부터 상급자 모두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곤지암측은 밝혔다. 눈썰매장은 3일부터 운영한다.

곤지암은 2~4일 시간제 리프트권을 반값 제공한다. 2일과 3일에는 새벽 4시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4일부터 8일까지는 자정까지 운영한다.


올 시즌 곤지암리조트는 판교-여주간 전철 개통과 성남-초월간 고속화도로 개통 등 판교에서 20분, 강남에서 40분, 안양에서 50분대로 더 가까워졌다고 스키장측은 설명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서울, 분당, 일산, 안양 등 13개 노선 56개 정류장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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