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여행객 32% 증가…하나투어 11월 집계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남태평양행 여행객이 늘고 있다.
하나투어[039130](대표 김진국)는 자사를 통한 올 11월 해외여행객 특성을 분석한 결과, 괌ㆍ사이판, 호주 및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쪽 여행객이 32.2%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은 15.8%, 동남아는 10.7%, 미주 10.1%, 중국 9/8% 성장률을 기록했고, 유럽은 -3.7%로 줄었다. 미주는 하와이가, 중국은 홍콩 및 하이난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행선지별 비중은 근년들어 강세를 보이는 일본은 34.7%, 동남아 31.7%, 중국 20.2%, 남태평양 6.3%, 유럽 4.4%, 미주 2.6%였다.
여행상품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24만 2000여명이었고, 50.7%의 증가율을 보인 항공(20만 4000여명)을 포함하면 하나투어를 통한 전체 여행객은 44만 6000여명이다.
12월 1일 현재, 12월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2%, 내년 1월은 11.2%의 증가세를 보였다. 12월, 1월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전통적인 인기여행지인 동. 서 유럽 및 지중해의 예약률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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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서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남태평양의 괌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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