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까스활ㆍ미인활명수’, 캄보디아 수출 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 까스활액 75㎖, 미인활명수액 75㎖ 총 2품목에 대한 캄보디아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캄보디아 의약품 수입 및 유통 업체인 khunaco Import & Export 와 진행하는 것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6월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에 대해 동사와 독점수출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를 시작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설명=캄보디아 수출 계약을 체결한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이사(왼쪽)와 khunaco Import & Export 관계자]

동화약품은 본격적으로 캄보디아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음료 제품의 수출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국내에서 의약외품인 까스활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으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인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장 관련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액제소화제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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