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1월 송객 27% 성장…일본행 주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모두투어[080160](사장 한옥민)는 올 11월 자사를 통해 14만명이 해외여행 상품을 이용하고 7만 6000명이 항공권을 구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송객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 여행 부문에서는 남태평양과 동남아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으며, 일본행은 주춤했다.

올 11월 인기를 모았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모두투어]

전년 동월 대비 행선지별 성장률은 남태평양 33.7%, 동남아 18.4%, 중국 13.6%, 미주 13.6%, 유럽 1.9%를 기록했다.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은 4.5% 감소했다.

모두투어 상품을 이용한 여행객의 행선지별 비중은 동남아 40.4%, 중국 25.4%, 일본 17.7%, 남태평양 8.6%, 유럽 5.1%, 미주 2.9%였다.

남태평양은 괌 행 여행자의 증가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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