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 참사’ 브라질 축구선수들 운구 시작

[헤럴드경제]콜롬비아 북서부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 사망자들의 유해가 2일(현지시간) 브라질로 옮겨질 예정이다.
참사 직전 SNS에 올려진 브라질 축구선수들 사진

브라질 외교부는 프로축구리그 샤페코엔시 선수 등 사망자 71명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브라질 공군기 2대를 이용해 시신을 운구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시신이 운구되면 곧바로 샤페코엔시의 홈경기장인 아레나 콘다에서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다.

장례식에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와 브라질축구협회(CBF)인사, 축구팬 등 10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6명의 생존자는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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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참사 직전 SNS에 올려진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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