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쏠쏠’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공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겨울방학을 맞아 5일부터 16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정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ㆍ겨울 방학기간 진행한다. 이번 선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내년 1월 9일부터 4주간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5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모두 38명이며 정원 40%(15명)는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여름방학 참여자와 대학원생은 제외한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초과 접수 시 19일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결과는 20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선발 대학생은 20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등록초본, 재학 혹은 휴학 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들고 구청 자치행정과로 찾아 등록하면 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로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역할을 맡는다. 일당은 3만7350원이며 만근 시 89만6400원을 받는다.

성장현 구청장은 “교육방학을 활용해 학비를 보태면서 행정업무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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