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학교안전시스템 교육협력차 일본 도쿄 방문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이 학교 안전시스템 정책교류협력을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의 초 중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반도 지진 발생 등에 따른 재난 대비 안전시스템 구축과 학교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일본의 재난 예방시스템, 학교 단위 재난 예방 훈련 등 정책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하여 6명이 방문한다.

도교육청 방문단은 도쿄 방재거점시설 및 체험시설인 동경임해광역방재공원을 방문하고, 동경한국학교, 향린여학교, 와세다소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현장의 재난대비 훈련 경험 및 교육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도쿄 교육위원회를 방문하여 구체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과 반복 훈련 등 안전시스템 구축 및 학교 내 재해대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학생중심의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학교 단위의 재난 예방 훈련이 필요하다”며, “일본의 재난안전관리 등 안전정책 정책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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