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6ㆍ8공구 주상복합용지(M2) 매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ㆍ8공구 내 주상복합용지(M2블럭)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토지는 인근지역에 대규모 주택개발사업 및 투자유치가 진행중에 있고, 물류 비즈니스와 함께 인천항의 미래를 책임질 관광 비즈니스 부문의 핵심인 ‘골드 하버’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대상 토지는 M2-1(312-1번지, 3만6106.2㎡)과 M2-2(312-2번지, 3만8.5㎡)의 2개 필지로 분할해 매각한다.

매각 예정가격은 M2-1 약 1127억원, M2-2 약 999억원이며(건폐율ㆍ용적율은 2필지 모두 50%/510%이며, 허용세대수는 M2-1/994세대, M2-1/826세대) 최고가격 입찰로 낙찰자가 정해지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대상토지의 효율적 개발을 위해 매각토지 내 오수펌프장 및 완충녹지를 폐지하고 분할 및 대지 공동개발을 권장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조건부로 매각할 방침이다.

토지대금은 2년간 4회 균등분할 납부조건이다.

입찰 참여는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On-bid)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 내 입찰보증금(응찰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해야 하고 사전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2016년 8월25일)에 의거한 ‘미분양 관리지역 예비 심사제도’의 관련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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