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외고 재능기부 ‘월드랭귀지스쿨’ 3일 수료식

[헤럴드경제=박대성(군산) 기자] 전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상기)는 3일 교내 민들레홀에서 ‘JF World Language School Open Day’를 갖고 참여멘토 및 멘티, 학부모를 초청해 수료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JFWLS의 영어 초등 A,B반, 독일어반, 일본어반, 중국어반, 스페인어반, 프랑스어반, 영어 중등반 등 총 10개반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언어로 진행되는 발표는 원어 노래, 영상, 연극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준비돼 있다.

JF(JeonBuk Foreign) 월드랭귀지스쿨은 전북외고의 특색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재학생들이 재능기부의 형태로 지역 초·중생에게 6개의 외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멘티의 학부모들은 이 행사를 통해 올해 JFWLS 멘토링 수업이 어떻게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자녀의 외국어 실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전북외고에 응시하려면 전북지역 소재 중학교 또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외고가 없는 광주광역시 소재 중학교 졸업생이어야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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