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전세계 100곳뿐인 스카이다이빙 시설 유치”

정 시장, SNS 통해 “관련업체와 MOU”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용인명물’이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2일 올렸다.

정 시장은 “용인시 포곡읍 마성리에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생긴다. 이를 위해 우리시는 러시아에 본사가 있는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약에 따라 이 회사는 내년까지 마성리 산1-1번지 일대 2000여 평에 150억 원을 투입,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실내 스카이다이빙 운동시설은 건물 안에서 스카이다이빙과 같이 하늘을 나는 체험시설이며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전 세계에 100여 곳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시설은 건물 내에 지름 6m, 높이 8m 크기의 ‘나는 방’이라는 원통형 구조물이 설치되고,사람이 공중에 뜨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체험프로그램은 1인당 2~3분간 이용할 수 있고, 전문적으로 즐기는 사람은 30분~1시간을 지속할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시설이 용인시에 생기게 돼 100만 용인시민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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