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땡스 어워드’ 프로모션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올 한해 11번가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스 어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매출비중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은 12월(10.2%)이었으며 이어 11월(9.4%), 7월(9.1%), 3월(8.4%), 6월(8.3%)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역시 12월의 매출 비중(9.7%)이 가장 높았다. 

11번가 ‘땡스 어워드’ 프로모션. [사진제공=SK플래닛]

11번가 관계자는 “12월 매출이 가장 높은 이유로는 연말연시ㆍ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브랜드별로 연말 클리어런스 세일이 많아지면서 고객들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또 12월이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와 난방용품 판매가 집중되는 시즌인 것도 매출 견인의 이유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11번가는 이번 ‘땡스 어워드’ 프로모션을 통해 크게 다섯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전고객 대상 5%ㆍ11% 할인쿠폰, 첫 구매고객 대상 50% 할인쿠폰 ▷카테고리별 매일 11개 상품 최대 30% 할인쿠폰 ▷스페셜 브랜드 딜을 통해 ‘더페이스샵’, ‘쿠첸’ 등 브랜드 제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 기간 내 1만 1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 중 2016명을 추첨해 ‘땡큐 50% 할인쿠폰’ 제공 ▷멤버십별 최대 15% 중복할인(VIP, VVIP) 등이 있다.

11번가에 입점된 백화점, 홈쇼핑, 마트 등 제휴사별 혜택도 있다. 6개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이파크)과 3개 온라인몰(홈플러스, 홈&쇼핑, 올리브영) 대상 업체별 대표상품 할인부터 카드추가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백화점 상품에 대해서는 15% 중복할인쿠폰(1만원이상 최대 5만원)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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