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국제경제연구학회, 무역구제 경연대회 2년 연속 대상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국제통상학부 국제경제연구학회 학생들이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국제경제연구학회 소속 학생들.(사진제공=영남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국제경제연구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5년간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네 차례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 피해 유무’를 주제로 일본 기업의 덤핑 수출행위에 따른 국내 제조 기업의 산업피해를 무역위원회의 무역구제제도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연극으로 시연했다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국제경제연구학회는 지난 1989년 설립된 학부생 중심의 국제경제 연구 학술동아리로 1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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