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미주법인 초코파이 등 8만불 상당 LA교육구에 기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오리온(주) 미국법인 오리온 푸드캠프(대표 김낙현)는 LA 총영사관을 통해 4일 LA 통합교육구에서 운영하는 63개 무상급식센터(Grab-n-Go Center)에 초코파이 꼬북칩 등 과자류 제품 2,000상자(시가 8만달러 상당)를 기부했다. LA 통합교육구에서는 오리온에서 제공한 과자제품을 점심박스 안에 함께 담아 관내 무상급식을 받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리온 푸드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