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워터프론트 남측연결수로 사업 본격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남측 연결수로 개발 조감도〈인천경제청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남측연결수로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 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수구 송도동 399-15 일대 18만778㎡ 부지를 개발할 우선협상대상자로 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증권 컨소시엄은 사업비 3조7000억여원을 들여 래디슨 호텔 그룹의 5성급 브랜드인 '래디슨 블루', 아리랑TV 송도센터와 라이브 공연장, 마블(Marvel)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 익스피어리언스‘ 유치, 호수변 회오리형 랜드마크 타워 건축 등을 제안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6개월에서 1년간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계획 보완 및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행하고 협약안이 마련되면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에 상정해 의결이 될 경우 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워터프론트 활성화 및 송도국제도시 콘텐츠 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이번 사업이 실질적으로 이행 될 수 있도록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충실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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