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412억 규모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에너빌리티와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2억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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