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내달 27일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의 초대 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 "이날 오후 중으로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급 우주항공임무본부장에는 존 리 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위 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인선에 그동안 행정 감각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인물을 물색해왔다.
한편 대통령실 내 과학기술수석실 산하 비서관실 인선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시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대통령실은 과학기술수석을 만들고 산하 비서관실에 AI·디지털, 첨단바이오, 연구·개발(R&D) 혁신, 미래·전략기술 등 4개를 배치했다. 이 중 미래·전략기술 비서관이 공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적임자를 찾고 있다”며 “조금 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