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2024 대구경북 금융경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경제세미나는 다음달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지역 내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태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김태운 경북대 교수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효과분석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임규채 경북연구원 사업본부장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영향과 과제’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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