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 7일 발표

대구시 산격동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우동기 대통령소속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대구광역시 지방시대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시 지방시대 시행계획’,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언론인들과 토론, 시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신공항 중심의 미래 신산업 도시, 파워풀 대구’라는 비전 아래 신산업 육성, 좋은 일자리 창출, 남부권 중심 대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도시를 목표로 5대 전략별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또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초광역권 발전계획’이 포함돼 있는 만큼 산업육성, 인재양성, 교통SOC 등 초광역협력사업 추진 전략인 ‘2025년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도 발표된다.

대구시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2023년 10월)해 ‘지방시대 계획’을 수립(2023년 11월)하는 한편,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대구 미래 50년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쏠림과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에도 수도권에 버금가는 정주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며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등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