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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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 모습. [헤럴드경제]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일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13-16번지 외 7필지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 인접하여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업무공간 확대를 위하여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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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 [서울시] |
이번 변경안에는 업무시설 신축을 위한 최대 개발 규모 적용 예외 및 공동개발 지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공개공지 신설·강의실 제공과 같은 공공 공간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업무시설 규모 확대로 상근인구 증가에 따라 암사 지구중심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