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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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공영 본사 모습. [한신공영]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한신공영이 2024년 말 기준 약 7조1000억원 규모의 수주 잔액을 기록하며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신공영은 특히 공공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의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변동성이 큰 분양시장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2024년 말 수주 잔액는 7조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공공 부문이 2조819억원·민간 부문이 5조30억원을 차지했으며, 민간 부문 중 도시정비사업 수주 잔액는 3조572억원에 달했다.
한신공영은 그동안 분양시장 침체에 대응해 공공 부문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2024년에는 공공 부문에서만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신공영은 대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수주 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도시정비·민간사업 간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공공 부문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량을 더욱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험 관리와 전략적 수주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신공영은 앞으로도 민간·공공·도시정비사업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