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서 유아동 선케어 4종 판매…현지 SNS 마케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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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비책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OTC(Over the Counter)’ 일반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아마존에 유아동 선케어 라인 4종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FDA OTC 등록은 제품의 안전성, 효능, 품질을 심사하는 절차다. 특히 미국은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암 예방 등 공중보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케어 제품을 일반 화장품이 아닌 OTC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해 규제한다. 특히 유아동용 제품은 더 까다로운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궁중비책은 이번 등록으로 선케어 라인이 국제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북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지난달 20일부터는 아마존에서 선케어 4종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워터풀 선로션(SPF 40), 모이스처 선쿠션(SPF 50), 이지워시 선로션(SPF 30), 프레시 선스틱(SPF 50) 등 4종이다. 징크옥사이드 100% 논나노 무기자차의 순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여린 아기 피부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FDA OTC 등록은 궁중비책 선케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만큼,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